2014년 57회 대회를 맞아 선수들이 참가하고픈 대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 으로 총상금을 12억(우승상금 3억)으로 증액하고 국내 최고의 대회로 우뚝 섰다. 2017년 한국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남자골프 세계 4대 메이저대회인 The Open출전권을 부여하여 한국 골프가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먼 훗날까지도 한국골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 길에

코오롱 한국오픈이 함께할 것이다.

지난 1958년 첫발을 뗀 한국오픈은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화제와 기록들을 남겨왔다. 이토록 많은 기록들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질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의 골프가 발전하는 과정을 그대로 투영해주고 있는 한국오픈은 앞으로도 수 많은 기록을 쏟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