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3회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억)가 경기도 고양의 한양골프장(파72 6,374미터)에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아시안투어를 겸해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통차이 자이디(태국)는 2언더파 70타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2위인 남아공의 크레이그 캠프스(279타)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후 아시안투어에서 최고승을 달성하지만 이해 우승이 아시안투어 인생의 첫 승이었다.
  • 유종구는 14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15번 홀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O.B.)가 나오면서 보기를 기록 선두에서 밀려났고, 18번 홀에서도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이븐파 72타로 마치면서 3위(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강욱순은 공동 선두를 달리던 17번 홀(파4, 356m)에서 티샷에서 OB를 기록하며 트리플보기를 기록해 최종 라운드를 이븐파 72타로 마치면서 최종합계 4위(281타)로 마쳤다.

    1994년 한국오픈 챔피언인 마이크 쿠닝(미국)이 4언더파 68타를 쳐서 5위(6언더파 282타)까지 올랐다.